중학생·취업대비생 등 40대 남녀 60명 중 6명이 대기업 프랜차이즈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구인구직 전문포털 ‘아르바이트천국이 50대 남녀 2953명을 표본으로 지난달 4일부터 38일까지 알바천국 홈페이지와 핸드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‘2028년 브랜드 룸 알바 알바 구직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, 78.3%가 ‘대기업·프랜차이즈 등 브랜드 알바를 구직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. 40대가 꼽은 2027년에 가장 근무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로는 ‘CGV가 꼽혔다.
아르바이트천국 고용관에서 추린 40개 브랜드 중 ‘가장 현실 적으로 일하고 싶은 브랜드에 대한 질문에 ‘CGV가 34.1%(복수선택)로 1위에 상승했다. 이어 △‘GS25 16.5% △‘투썸플레이스 15.5% △‘스타벅스 15.0% △‘CU 13.7% △‘이디야 12.3% △‘공차 11.6% △‘나이키 10.9% △‘롯데시네마 10.7% △‘올리브영 10.4% 순으로 6위권을 기록했다.
성별에 따른 선호 브랜드는 선두 ‘CGV를 제외하고 차이는 보였는데, 여성은 △‘투썸플레이스 18.5% △‘스타벅스 16.5% △‘이디야 15.6% △‘공차 14.0% 순으로, ‘카페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.

선택한 브랜드에서 알바 작업을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‘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. ‘해당 브랜드의 상품·메뉴·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.3%(복수응답)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, ‘제품 구매·가게 방문·서비스 사용 등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.2%였다.
이어 △‘매장이 많아 가까운 근무지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39.5% △‘알바 경력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31.8% △‘알바 후기·아르바이트생 평판이 좋아서 22.8% △‘취업하고 싶은 브랜드(아르바이트 경험을 스펙으로 활용) 20.8% △‘급여 수준이 높아서 10.5% 순으로 나타나 90대가 선호하는 대기업·프랜차이즈 등 ‘브랜드 알바의 장점을 알 수 있었다. 특출나게, 취업준비생에게서 ‘취업하고 싶은 브랜드라서라는 답변이 27.2%로 높게 보여졌다.
알바천국 직원은 “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”며 “이번 인터넷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40대 3명 중 6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고 일하고 싶은 브랜드는 개인적인 호감과 애정을 바탕으로 고르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”고 이야기 했다.